우연한 기회에 본품을 무료 체험 할 기회가 있어

처음 써 보게 됐어요.

앰플이 작고 아주 귀여운 병에 들었더라구요..

화장품이 다 그게 그거지 머 별다를게 있어,?

암만 비싼 화장품..난다 긴다 하는 명품화장품 다 

써 봐도 제대로 효과 보지 못한 

일인이라 별 기대는 안했었어요.

외출할 일이 있어 간단하게  앰플 하나만 바르고 

지인들 만나러 갔는데

정말 하나 같이들 피부과 갔다왔냐?

화장품 뭘로 바꿨냐?

머했는데 피부가 이렇게 좋아졌냐 얼굴에서  광난다

등등..

평소 듣지 못했던 기분좋은 말들을 해주더라구요

여자들 피부 좋아졌다 하면 기분 좋자나요.

근데 그 윤기와 광이 저녁때까지 그대로 유지 되는거

있죠? 아 이거 성분이 뭐고 머가 얼마만큼 들어있고.

기타등등 전 머리 아퍼서 잘 모르겠는데요.

비타민c가 좋다는건 다들 아시자나요.

노화.탄력.잡티..푸석푸석한 피부에 윤기를 준다는.,등

바른지 하루밖에 안됐는데도 다들 알아봐 주시고

효과를 보는거 같아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지금부터 점점  더 건조해질 시기에  제피부가  간절히필요로 했던 제품 만난거 같아요

비마이셀프에 푹 빠져버릴래요~~^^